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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외국에서 수입한 소주 뿐 아니라 미국내에서 제조된 소주도 비어& 와인 라이센스로 판매하도록 하자는 법안이 최석호 주 하원의원에 의해 추진중입니다.

한국의 주조회사나 주류수입 업자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 22일 한인타운 인근에서 열린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의 의정활동 브리핑에서  미국산 소주도 비어&  와인 라이센스로 판매하도록 하자는 법안 1046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 석호 의원이 올초 소개한  AB 1046은  한국 등에서 수입된 외국산 소주뿐 아니라 미국에서 제조된 소주도 비어 &  와인 라이센스로 판매할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 골잡니다.

현재  수입 소주는 비어 & 와인 라이센스로 판매되는 반면, 미국내에서 제조된 소주는 하드 리커 라이센스로 판매되고 있는데, 하드리커 라이센스는 상대적으로 적은데다 라이센스 취득에 드는 비용도 훨씬 많아 미국산 소주의 판로 확장에 어려움이 크다는 것 입니다.

최의원 오피스에 따르면 비어 & 와인 라이센스 취득에는 3백달러, 하드 리커는 만3천8백 달러가 들어 차이가 큽니다.

최석호 의원은 샌디에고와 뉴욕 등지에서 소주를 제조하는 몇몇 한인 업체들이 미국 소주의 비어 & 와인 라이센스 판매 허용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해  이 법안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산 소주 판로가 확장되면 이에 따르는 이익도 클 것으로 본다고 최 의원측은 밝혔습니다.

(컷) ( 국내 소주판매가 진작되면, 미주의 업체들을 독려하게 돼,  고용창출도 되고, 수입소주뿐 아니라 국내소주도 팔리면  소주가격도 내려갈 것 같아서 좋은 점이 많아요…)

최 의원은 그러나  한국 소주 제조회사들이나 주류 수입업자들의 반대의견이 만만치 않아, 이 법안에 대해 좀더 의견수렴 시간을 가진 뒤  주의회 소관 위원회 상정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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