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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정부 조달 사업 담당자가  한국의 수주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허위 물품대금과 작업비 청구서를 승인한 혐의에 대해 오늘 (어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알라배마 출신의 마커스 플라워즈는 오늘 (어제) 연방지법 판사앞에서 한 건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오는 9월 선고공판에서  최고 5년의 실형을 받게 됩니다.

플라워즈씨는 미군 정부 조달 사업 계약을 담당해오면서, 한국내 미군 기지에 CCTV 설치를 담당하는 한국의 하청업체들로부터  최소  17만 달러에서 최고 54만여달러의 현금을 뇌물을 받고, 허위 청구서를 승인한 혐의입니다

cctv 가 전혀 설치되지 않았는데도  청구서를  허위로 조작하기도 하고,  기준에 미달하는 싼 CCTV 설치를 승인해 온 혐의입니다

플라워즈씨는 지난 6일, 한국에서 엘에이로 귀국해 당국에  신병이 인계됐습니다.

이번 수사는 미국측 연방수사국과  국방부, 한국 정부의 공조 수사로 진행됐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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