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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여부에 대한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엘에이 시간으로 내일 (오늘) 저녁  6시 헌법 재판소의 판결이 내려지면서, 엘에이 한인들의 관심도 온통 헌재 결정에 쏠려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이냐,  기각이냐, 역사적인  판결을   눈앞에 두고,  엘에이 한인들도 모이면 온통 화제는  박 대통령의 탄핵여부입니다.

헌법 재판소의 판결문 낭독이  이곳 엘에이 시간으로 9일 저녁 6시,  퇴근 시간에 걸리면서, 한인들이 자동차에서  라디오를 듣거나 가정에서  TV 를 통해  생중계되는  헌재의 발표를 지켜보게 됩니다.

퇴근길 타운의 식당에서 지인들끼리 저녁식사나   술자리를 함께 하면서  결과를  함께 지켜보겠다는  한인들도 많습니다

(컷)

타운내 보수와 진보 진영에서는 함께 활동해온 회원들끼리 모여,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엘에이 민주 평통은  9일 오후 5시 30분부터 타운내 평통 사무실에서  평통 임원 30-40명이 모여, TV 생중계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임태랑 엘에이 평통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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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층 인사들로 구성된  중원 포럼에서도 9일 저녁 , 타운내 교회에서 회원들이 집회를 갖고, 헌재의 결정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중원 포럼의 이병도 상임의장입니다

(컷)

헌재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합당한지 시시비비를 가리다,  내기를 거는 한인들도 있습니다.

가까운 친구들끼리도, 부부간에도 박대통령 탄핵 인용이냐, 기각이냐  문제를 둘러싸고 의견차가 벌어지면서  말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떤  결정이 내려져도 후폭풍이 심해, 정국이 요동칠 것이라는 전망에, 미주 한인들은  크게 우려하면서, 헌재의 결정이 분열의 씨앗이 아닌   분열을 종식시키는 계기가 되야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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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후 멘트> 저희 라디오서울은 내일(오늘) 저녁 6시부터 서울을 연결해 헌재 판결을 생중계하며, 밤 11시까지 상세한 후속보도를 전합니다. 애청자 여러분의 많은 청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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