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한국정부가  미주 한국일보-라디오서울 전성환 사장 등 재외동포  92명을  유공 포상자로 확정하고, 수훈했습니다.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에서 전성환 사장은 92년 폭동당시 한국일보를 통해 긴급 구호기금 조성에 앞장 서고, 할리웃 보울 등  한류축제를 개최해 미주에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수훈에서 LA에서는 길옥빈 변호사가 국민훈장 석류장, 한인타운 노인센터는 단체로 대통령 표창 등 개인 3명과 단체 한 곳이 유공포상을 받았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7월 외교부 홈페이지에 수훈 후보자 명단을 올려 공개검증을 실시한 후 최근 92명의 최종 수훈자와 훈격을 확정했습니다.

국민훈장의 훈격은 무궁화장에 이어  전 사장이 수여받은 모란장, 동백장, 목련장, 석류장 등의 순이며,  무궁화장은 서용달 모모야마 가쿠인대학  대학원 명예 교수가 수훈했습니다.

 

정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