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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분규단체로,  지리한 법정 싸움 끝에 최근 가까스로 정상화되는가 싶던 미주 한인회 총연이 선거를 앞두고 또 다시 분란에 휩싸였습니다.

오는 5월 회장선거를 앞둔 미주총연의 조정위원회는 오늘(어제) 선거인단 명부 작성과 등록 등에 의혹을 제기하며 현 김재권 회장을 파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정위는 김 회장 측의 선관위원 선출과 선거인단 구성에 부정이 있으며, 공금횡령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민휘 조정위원장입니다.

<컷>

이에 대해 김재권 회장 측은 2년 간 사재 78만달러를 썼다며 공금 횡령의혹을 일축하고, 선거인단은 한인회장이 바뀌는 등 일부 변경사항이 있어 삭제되고 추가됐을 뿐이며, 총회 3분의2 찬성 등 적정절차를 거치지 않은 파면은 원천 무효라고 반박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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