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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가  또 다시 분열됐습니다

한인회 총연 조정위원회(위원장 이민휘)는 지난 24일 김재권 현 회장의 총회장 직무정지를 결정하고,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어 제27대 회장으로 박균희 전 총연 이사장을 선출했습니다.

지난 5월 엘에이에서 열린  총연 정기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한 김재권 회장이  27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미주 한인회 총연 조정위에서는 김재권 회장의 연임을 인정하지 않고 임시총회를 소집해 새 회장을 선출함으로써 미주 총연은 또다시 두 회장 체제로 분열됐습니다

미주총연은 몇 년전부터 유진철, 이정순, 김재권 회장을 거쳐 오면서 서로 법적 소송을 벌이는 등 잦은 분규로 동포사회의 지탄을 받아왔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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