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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텍사스  샌안토니오의 한 주차장에 세워진 트레일러에서 시신 8구와 부상자 30명이 발견돼 관계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상자 중 한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져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들은 냉방장치가 고장 난 트레일러에 갇히면서 뜨거운 차량 속에서 견디지 못해 질식, 호흡곤란, 뇌손상 등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상자 30명 중 10여 명이 중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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