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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 위생단속에서  타운 한식당을 비롯해, 엘에이 시내  식당에서  바퀴 벌레와  쥐가  발견돼  무더기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벌레와 쥐는  한인 식당의 영업 정지 처분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이 엘에이 시내 식당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 단속에서  한인 타운 6가길에 있는 한식당이 바퀴벌레 출몰로 이틀간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타운 한식당외에도 엘에이 시의 식당 8곳이  지난주 영업 정지를 당했는데  한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퀴벌레와  설치류, 쥐똥이 식당안에서 발견된 것이 이유였습니다.

같은 기간, 샌퍼난도 밸리에서도  식당 5곳이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의 위생단속에서 모두  바퀴벌레 때문에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들 식당들은 짧게는 이틀, 길게는 나흘간 영업정지를 당했습니다.

보건국은 동물들의 배설물 등으로 인한 바이러스와  유해물질이 음식 재료와 조리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식당내에서 동물과 동물의 배설물이 발견되거나, 바퀴벌레, 다수의 파리 등이 발견되면  시정 때까지 영업 중단 조치를 내립니다

일부 업소측에서는 건물이 오래되거나  옆 업소에서  옮겨온 바퀴벌레들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보건국은 식당내 위생은 전적으로 업주의 책임이라는 원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쓰는 한식당과 중식당 들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 가장 큰 원인은 벌레와 쥐 때문입니다.

따라서 식당안에서  벌레와 쥐의 징후가 발견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거나 정기적으로 해충제를 살포할 것, 또 인근 업소에서 바퀴벌레가 옮겨왔다고 생각되면 건물주와 상의해 조처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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