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오늘 (어제)  타운에서 대규모 기념행사와 심포지엄이 열려,  현 한국 정세와 맞물려  이 지역 한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총리후보였던 문창극씨가 런천 심포지엄,  대표적인 보수논객 조갑제씨가 기념식  초청연사로 각각 강연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미주 박정희 기념사업회와  구국 재단이 13일  ‘쿠오바디스 코리아, 한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을 돌아보고,  한국의 현 정국을 논하는 런천 심포지엄과  기념식 디너행사를 차례로  개최했습니다.

월간조선 사장을 지낸 언론인 조갑제씨와 박근혜 정부에서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됐던 문창극씨 등이 연사로 출연한 런천과 디너 행사에는 연 2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미주 한인들의 보수성향을 실감케 했습니다.

전현직 한인 단체장 등 참석인사들은 강연도중 박수를 아끼지 않는 등 행사장에는 열기가 느껴졌습니다.

디너 기념식에서 ‘박대통령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조갑제닷컴 대표 조갑제씨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장 빠른 시간에 희생을 최소화하면서  가장 효율적인 경제성장효과를  이뤄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컷) (박 전 대통령의 개척 정신과 근면정신은 이곳 미주에 처음 이민와  살고 계시는 분들이   번영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상통하는 점이 있고, 미주 한인들의 성공은 박 전 대통령이 하신 일들이 성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조갑제씨는 6.25 전쟁이나 전쟁 후의 폐허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에게 당시 한국의 경제 성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었느냐를 공감시키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지만, 한국의 젊은세대에게 반공정신을 교육시키지 못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점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열린 런천 심포지엄에서 ‘ 박 정희 전 대통령과 탄핵 정국’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전 중앙일보 주필이자 총리 후보였던  문창극씨입니다.

(컷) ( 한국에서  이승만 대통령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움직임이 있고,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은 박 정희 전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한 의도로 이뤄진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미주 박정희 기념사업회의 이재권 회장입니다

(컷) ( 최근 한국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사업들이  취소되고 관광소에 걸린 새마을 깃발들이 수난을 겪는등  박 전 대통령 업적 지우기가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이 안타깝고 한국 경제 성장을 이룬 박 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은 인정해야 한다고 보고 이런 기념 행사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박 정희 탄신 100주년  기념 포럼은  엘에이 행사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워싱턴 디시,  17일에는 뉴욕에서 잇달아 열립니다.

 

정 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