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Email this to someone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Share on Google+

최근 사우스 엘에이 지역의 한인 리커스토어 앞에서  잇달아 흑인시위가 벌어져, 한인 업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엘에이 총영사관은 경찰에 리커스토어 주변의 순찰 강화를 촉구하고 관할 경찰서와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이달초 사우스 엘에이 지역 한인 리커스토어 앞에서 흑인시위대들이 ‘블랙파워’를 위치며 시위를 벌여 한인 업주들과 갈등이 불거지자, 이기철 엘에이 총영사가 지난 8일 금요일 관할  경찰서들을 방문해 대책강구에 나섰습니다

이 총영사는 지난 8일, 엘에이 피디 산하  사우스 웨스트 경찰서와 엘에이 카운티 쉐리프 산하 사우스 엘에이 지서를  잇달아  방문해 경찰서장와  면담을 갖고 이달 들어  사우스 엘에이   한인 리커스토어 두군데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흑인 시위 상황 추이를  주시해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줄것과 예방차원에서 주변 지역 순찰을 강화해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엘에이 총영사관과 경찰서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한인 업소앞 시위문제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기철 엘에이 총영삽니다

(컷)

흑인 손님과 업소측간에   사소한 시비가 벌어지면서,  흑인 손님이 결국에는   시위대들을 몰고 업소 주변에 나타나 영업에 지장을 주고 위협이 초래되면서    한인 업주들이 심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 총영사는 8일 흑인 시위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한인 리커스토어 두군데를  각각 방문해 한인업주들의 고충을 듣고  총영사관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컷)

또 사우스 엘에이 지역에서 흑인 커뮤니티와 긴밀한 유대를 갖고 있는 월드 스페셜 연맹의 좐김 회장과 임원진을 만나 현상항에 대한 대책도 협의했습니다

한편 이번 한인 업소앞 흑인 시위건과 관련해 엘에이 한인회도  흑인 커뮤티티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퍼스트 AME 교회, 51지구 주하원, 엘에이 시장실등에 협력을 요청해 흑인 시위대와의 중재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