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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합법 이민자 수 10년이상 현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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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상원에서  오늘(월요일, 12일)부터 이민법 개혁에 대한 논의에 착수하게 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절충안으로 앞으로 10년이상은  합법 이민자 수를 현재의 수준으로 유지하는 절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드리머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는 대신, 미국과 멕시코 국경 장벽에  250억 달러 예산배정과 가족 초청 이민 축소를 승인하는 이민 정책 논의를  둘러싸고 양당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절충안을 구상중이라고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절충안은 앞으로 최소한 10년 이상은 합법 이민자의 숫자를 연간 110만명 선으로 허용해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행정부가 180만명 서류 미비 청소년들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주는 것과 동시에 현재 가족 초청 이민을 통해 영주권 취득을 기다리고 있는  주민 4백만명의   적체현상을 해소하자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상원 지도부와 협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방안이 실현되면,  다른 합법 이민 카테고리가  축소되도, 앞으로  약13년 동안은 기존의 합법 이민 허용숫자   수준을 그대로 유지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13년이 지난 후에는 자연적으로 매해 미국으로 유입되는 합법 이민자의 수는 자연적으로 매해 수 만명씩 줄어들것이라고 백악관은  추산했습니다

  이같은 구상은 좐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과 커스틴 닐슨 국토 안보부 장관, 그리고 라틴계 공화당 의원들이 백악관에서 모임을 가진 후,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연호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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