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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의 탄생에 한 축을 담당했던 뱅크오브호프 고석화 이사장이 오늘(어제) 이사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후임 이사장에는 황윤석, 스캇 황 이사가 새로 선출됐습니다.

 

정연호 기잡니다.

 

뱅크오브호프 고석화 이사장이 오늘(어제) 은행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장직에서 사임하고, 후임 이사장에 스캇 황, 황윤석 이사가 추대됐습니다.

고 전 이사장은 월셔은행의 이사장으로  BBCN 은행과의  합병으로 미주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호프를 출범시키는 데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고 전 이사장에 이어 BBCN 은행 이사출신인  스캇 황 이사가  새로 이사장에 선임됨으로써 앞으로 뱅크오브호브 이사회의 판도와 은행 경영에 어떤 변화가 일지 주목됩니다.

이사회에 앞서 열린 뱅크오브호브 주총에서 고 전 이사장은 케빈 김 행장 등 기존 이사회 멤버와 함께 이사에 유임됐으며, 이사회에서 명예 이사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이날 열린 주총에서 유임된 이사는 고 전이사장과 케빈 김 행장 외 스캇 황 신임 이사장과 이정현, 정진철, 두진호, 데이지 하,  도널드 변  이사와 미국인 이사 5명 등 모두 13명 입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시애틀 유니 뱅크와의 인수합병이 올 하반기 중에는 완료 될 것으로 보고 됐습니다.

또 뱅크오브호프의 전신인 BBCN 은행 당시부터 추진되고 있는 한국 지점은 빠르면  올 연말 안에 개설해 외환업무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케빈 김 행장은 밝혔습니다.

케빈 김 행장입니다

(컷)(한국 진출 계획은 장기적으로 미국의 리저널 뱅크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것으로, 서울 지점을 통해 수익원을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뱅크오브호프는 또한 조지아주 아틀란타와 텍사스에도  지점망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독립 회계 법인은  ‘크로우 호워즈 LLP’를  선정했다고 주총에서 보고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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