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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버뱅크 지역 산불

선 밸리 지역에서 발생한 라 투나 산불로 5천8백에이커가 전소되고 버뱅크 지역에는 일부 대피령이 해제되기도 했지만 새로운 대피령도 내려졌습니다.

LA시 당국은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주 정부에도 비상사태 선포를 요청했습니다.

현재 LA와 버뱅크, 글렌데일 지역 700여채의 가구에 자발적인 또는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으며, 210번 프리웨이 인근의 여러 도로도 폐쇄된 상탭니다.

지난 금요일 210번 프리웨이를 따라 발생한 이번 산불로 3채의 주택이 불에 타고 10퍼센트 진화됐습니다.

버뱅크의 맥캠프리지 팍, 선랜드의 선랜드 레크레이션 센터, 글렌데일 시빅 오디토리움, 라크라센타의 크레센타 밸리 고등학교 등에 대피소가 마련됐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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