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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과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업소가 여전히 한인 타운의 걱정 거리로 남아 있습니다.

타운 주민들에겐 주차난과 쓰레기 불법 투척 같은 문제도 삶의 질을 낮추는 요인들입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인 타운의 매춘은 더 이상 새로운 소식이 아닙니다.

웨스턴 길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거리 매춘은 물론이고 숙박 업소나 노래방, 룸살롱 등에서도  매춘은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걱정거리는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업소 들입니다.

살인 사건까지 발생하며 주민들에게 큰 불안을 주고 있는 만큼 불법 업소임이 확인되면 곧바로 폐쇄한다는 것이 시 정부의 방침입니다.

베로니카 델 라 크루즈 올림픽 경찰서 담당 검사 입니다

(인터뷰)

갱관련 범죄와 절도 그리고 낙서 등도 빈번히 발생하는 곳이 바로 한인 타운입니다.

타운 주민들은 주변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주택 보다 아파트가 많아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 이동이 잦은데, 이 때마다 집 주변에 대형 쓰레기들이 쌓여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합니다.

인구 밀집인 타운에 저녁 시간에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겪는 주차난도 타운이 안고 있는 문제입니다

(인터뷰)

삶의 질과 관련된 문제들을 쉽게 해결하기 위해선 관할 경찰서나 지역 검찰에 연락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반복되는 문제들의 근본적인 해결을 원한다면 관할 시의원 사무실에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는 것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검찰은 조언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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