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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서  아시안 변호사들의 숫자가 소수계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법조계에서 아시안들의 고위직 진출은 드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아시안 법조인들의 과제라고  엘에이 타임즈가 지적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 1985년에서  2005년 사이,미주내 소수계중   아시안의 법조계 진출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990년에 미주내  아시안 변호사의 숫자는  만명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5만명을 넘고 있다고 엘에이 타임즈는 전했습니다

수적으로는 이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법조계에서 아시안들의 고위직 진출은 드물어,질적인 성장 부분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국 대형 로펌에서 아시안 변호사들이 가장 큰 소수계 그룹을 차지하고 있음에도,어소시에이트에서  파트너의 자리까지 올라간 숫자는  아시안들이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법원이나 지방법원 판사, 검사장에서도 아시안 수는 미미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예일 법대생들이 전국의 6백명 아시안 변호사들을 상대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법조계 아시안들이 승진하는데 가장 큰 어려움은  멘토의 부족과 인맥의 한계로 드러났습니다.

응답자중 95퍼센트는  부모가  법조계에 종사하지 않는다고 답해, 가이드를 제공할 가족이나 친지의 도움이 부족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로펌내에서의 인종차별, 스테레오 타입도  장벽으로  드러났습니다.

아시안들은  열심히 일하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하드스킬이 갖춰져 있지만, 리더쉽이나 창조성, 호감도면등 소프트 스킬에서 타인종에 뒤진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아시안의 경우, 법대를 졸업하면 로펌에 취직하거나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검사나 판사등 관직 진출은  드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조계에서 아시안들이  숫적인 성장을 넘어  리더로 인식되야 하는 것이 당면한 과제라고 엘에이 타임즈는 지적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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