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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들이 한국 입국시 한국 여권을 사용하면  처벌을 받는다고 어제  보도가 나간 후 복수 국적자의 한국 입국시 여권사용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

복수국적자들은  한국 입국시 반드시 한국 여권을 사용해야 합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65세 이상 고령으로 한국국적을 회복해  복수국적을 취득하거나   한인 2세로  선천적 복수국적을 취득한 경우에는  한국 입국시  반드시 한국 여권을 사용해야 합니다.

복수 국적자들은 미국 출국시에는  미국 여권을 사용하고  한국 입국시에는 한국 여권을 각각 사용해야 합니다.

65세 이상으로  한국 국적을 회복하게 되면, 한국내에서는 외국국적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기 때문에, 한국 입국장에서부터 시작해 국내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한국 국적만을 행사해야 한다고  엘에이 총영사관은 전했습니다.

한국 입국시 복수 국적자가  미국 여권을 사용하게 되면, 입국은 허용되지만, 미국 여권 사용이 반복되면, 그때는 한국 법무부에서 미국이나 한국 국적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국적 선택 명령을 받게 됩니다.

선천적 복수 국적자도 마찬가집니다.

한국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는 경우,  한국 여권을 발급받아  한국 여권으로 입국해야 합니다

한국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선천적 복수 국적자의 경우, 한국에 90일미만 단기간 머무를 때는 미국여권으로 입국해도 관계없지만, 90일이상 장기간 한국 체류시에는  복수국적자 신분이라 한국 비자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한국 여권을 발부받아 한국에 입국해야 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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