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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고아성이 LA 영화제 참석을 위해 LA를 찾았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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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LA라이브의 리걸 씨네마에서는 개막작 설국열차가 상영되며 LA영화제 시작을 알렸습니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고아성은 틸다 스윈튼, 에드해리스, 알리슨 필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고, 시사회에 참여해 관객들의 호응도 살폈습니다.

설국열차는 지난해 8월 한국 개봉 이후 일본, 홍콩, 중국, 유럽에 이어 마지막으로 6월 27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은 설국열차의 북미 개봉으로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 하는 느낌이라며,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관객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소감과 함께, 미주 한인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LA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송강호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글로벌한 것이라며, 꾸준히 좋은 작품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인터뷰>

봉준호 감독, 송강호와 괴물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배우 고아성은, 11일 시사회에서 많은 호응에 놀랐다며, LA 팬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올해 20회째를 맞는 LA 영화제는 11일부터 19일까지 LA라이브의 리걸 시네마와 라크마 등 여러 상영관에서 개최되며 한국 영화는 개막작 설국열차를 비롯해 이수진 감독의 ‘한공주’와 이용승 감독의 ‘십분’도 초청됐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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