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부에나 팍에 개장한 현대식 대형 쇼핑몰인 더 소스에서는 거의 매주 색다른 이벤트와 연주회, 공연 등이 잇달아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샤핑 센터 뿐 아니라 문화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는 더 소스의 문화행사들을 알아 봅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연말를 맞아 부에나 팍의 대형 쇼핑센터, 더 소스에서는 지난 주말 세계적 비주얼 아티스트 레이븐 곽의 디지털 아트쇼가 열렸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처음 선보인 비주얼 아트는 지금도 저녁마다 계속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홍국희 교수의 피아노 콘서트,  합창과 댄스 공연, 첼리스트인 고봉신 교수의 패밀리 콘서트, 재즈 나잇 등 풍성한 공연들이 잇따라 열리면서 다음에는 어떤 공연이 열리려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신생 샤핑몰인 더 소스는 개장 후 전통적인 쇼핑몰을 벗어나 엔터테인먼트 쇼핑센터를 지향하기로 하고,  톡톡 튀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행사 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MD 프로퍼티즈의 김종오 마케팅 팀장입니다.

<문화마케팅으로 띄운다기 보다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서 단순히 쇼핑만 하거나 영화만 보기보다 엔터테인먼트 쇼핑센터로 자리 매김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공연은 1층 야외 공연장인 메인플라자와 3층 테라스 공연장, 푸드 코트 등에서 열리며, 매달 최소 3회의 색다른 공연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부에나팍, 풀러튼 이 지역의 인구 밀집을 보면 아시안 30퍼센트, 백인 30퍼센트, 히스패닉 30퍼센트가 됩니다. 그래서 그 분들에게 다양하게 도달할 수 있는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구요,>

특히 12월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공연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인 16일 오후 5시에는 한국의 인기 가스펠 싱어송 라이터 심형진과 카리스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협연이 펼쳐집니다.

벌써 3번째 기획된 이 콘서트는 지난 2회 공연에 천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 들이며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 외에도 12월 한 달간 매주 무료 콘서트가 열리고 있으며, 17일 일요일에는 비보이 댄스 공연과 워크샵 클래스가 열리고, 내년에는 K-팝 시리즈 등 더 풍성한 레퍼터리를 준비중입니다.

더 소스 3층에는 CGV 극장이 성업중인 가운데,  다양한 먹거리 공간, 노래방 등과 함께,  볼링센터와  골프 연습장 등도 들어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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