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시가 선거구를 시 전체 단일 선거구에서 지역구별 선거구제로 바꾼 후 처음 실시되는 부에나팍 시의원 선거에는,  현재까지 정재준씨와 박영선- 서니 박씨,  두 한인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 입니다.

그중 정재준씨의 캠페인 킥오프 행사가 오는 10일 열립니다.

정연호 기잡니다.

 

오렌지카운티 북부, 한인 밀집지인 부에나팍 시의 5지구에서 시의원 출마를 선언한 정재준씨가 오는 10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에서 킥오프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을 지내고, 부에나팍과 풀러튼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결성된 남가주 한인 중앙상의 회장이기도 한 정 재준 씨는 당초 오래 거주해 왔던 1지구 시의원 출마를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부에나팍 최대 한인 밀집지이기도 한 1지구에 박영선, 서니 박 변호사가 출마를 선언, 한인 후보간의 경쟁구도를 피하기 위해 최근  5지구로 이사하고, 이곳에서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5지구는  웨스턴 서쪽으로, 북쪽으로는 아테시아, 남쪽으로 라팔마길이 주된 경계로, 백인과 히스패닉  유권자가 반반 정도로 가장 많고, 등록된  한인 유권자는 300여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5지구내 한인 유권자수는 적지만, 정재준씨는 지난 8년동안  부에나 팍 시의회 도시 개발 커미셔너로 활동해왔기 때문에, 타민족 유권자까지 아우르는 캠페인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습니다

정재준씨 입니다.

(컷)( 오랫 동안 부동산 , 건설업계에 있어서, 시정에 도움이 될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습니다, 시의회에 입성하게 되면, 한인 상권을 보호하고 한인 정치력 신장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정  재준씨는  10일  킥오프 행사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컷) (부에나팍 시정은  5명의 시의원들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5지구에 한인 거주자가 적어도, 일단 시의원에 당선되면, 전체 부에나팍 한인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슈를 모두  관할하게 돼 전체 주민 목소리를 대변할수 있습니다)

선거는 내년 11월 6일이며, 지금까지 5지구에서 출마를 선언한 사람은 정재준씨와 백인 주민 한 명등 모두 2명입니다.

정재준씨는 추수감사절부터  유권자들과 본격적인  대면 접촉에 나설 예정이며, 킥오프 행사 문의는 전화 949-426-1772 번으로 하면 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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