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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수요일) 밤  바람이 다소 약해지면서 총 16만 에이커가 넘는 면적이 전소된 북가주의 산불 진화 작업에 약간의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타로사 시를 휩쓸고 3만4천200에이커를 태운 텁스 산불은 진정단계에 접어들면서 10퍼센트까지 진화됐습니다.

어제((수요일) 오후 추가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됐던 나파의 아틀라스 산불도 4만3천에이커를 태웠지만 진화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목요일) 이 지역 낮 기온이 떨어지고 다소 약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되면서 소방국은 산불 진화에 진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북가주 산불 사망자는 24명으로 늘었고, 600여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나, 이 중 315명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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