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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오늘(어제) 장기간 계속되던 캘리포니아의 가뭄이 마침내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브라운 주지사는 가뭄 비상사태는 끝났지만, 언제 다시 가뭄이 시작될 수 있다며, 절수는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하수 공급 부족으로 비상 식수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는 프레즈노, 킹스, 툴레어, 투올러미 카운티를 제외하고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강제 절수 행정명령도 해제됩니다.

하지만 주 정부는 인도에 호스로 물을 뿌리는 등 물을 낭비하는 행태나 각 도시별로 주 정부에 물 사용량을 보고해야 하는 등 일부 조치는 계속 시행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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