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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주 전역에서 노후화 된 도로 보수, 대중 교통 확충을 위해 대대적인 세금 인상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새로운 자동차 비를 부과하고 개스 택스를 인상 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세금을 또 올린다는 계획에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주 전역의 노후화된 일반 도로, 하이웨이, 교량 보수와 대중 교통 확충을 위해 연간 수십 억 달러의 세수를 거둬들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차량의 잔존가치에 따라 5천 달러 이하일 경우 25달러에서 6만달러 이상일 경우 최고 175달러까지 새로운 자동차 비를 부과하고, 개스 택스를 갤런 당 12센트 인상해 10년간 연 52억달러를 거둬 들이겠다는 계획입니다.

디젤 택스는 20센트 인상,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 비는 2020년부터 매년 100달러가 부과되게 됩니다.

이 안에 따르면, 새로운 개스 택스는 2019년부터 바뀌어 2020년에는 완전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하고, 인상률은 연간 인플레이션에 따라 조정됩니다.

캘리포니아는 1994년 이후 23년간 개스 소비세를 인상하지 않았으며, 결국 주 정부에는 천3백억 달러에 달하는 주 전역의 도로와 브릿지 보수 작업이 밀려 있는 상황이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미 개스 소비세는 전국에서 캘리포니아가 가장 높을 뿐 아니라 이번 인상률이 너무 높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공화당은 대다수가 이 안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안이 통과되려면 민주당에서 3분의 2의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브라운 주지사는 4월 6일 전까지 주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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