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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서쪽에서 계속되고 있는 대형 산불로 오늘 현재 5천여명이 대피했습니다

마리포사 카운티에 발생한  ‘데트와일러 산불’은 지난 밤사이 피해 규모가 두 배로 늘어나면서 현재 4만5천여에이커를 태우고  진화율은 7퍼센트에 그치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시작된 산불은  건물 8채를 태우고, 주변의 건물 천여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산불은 시에라 네바다 풋힐지대를  따라 무성하게 덮힌  잡초과 잔목들이 연료가 되면서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고,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이 일대에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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