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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타바바라 카운티에서 산불이  걷잡을수 없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산타바바라 카운티 북부 하이웨이 166 인근에서 발생한 ‘알라모; 산불은  산루이스 오비스포 경계지점으로 확산되면서  현재까지  2만3천 에어커를 태웠습니다.

또 어제 (토요일) 낮 2시경에는   레이크 카츄마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로 현재 7천8백 에이커가 소실됐습니다.

건물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주민 2백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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