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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클라리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870 에이커가 불에 탔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어제(일) 낮 12시 47분, 14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시에라 하이웨이 출구 인근에서 자동차가 나무를 들이 받는 사고를 내면서 불이 시작됐습니다.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지면서 어제 밤까지 870여 에이커가 불에 탔으며 건물 한 동이 피해를 입었으며 소방관 한 명이 진화 작업 도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20명의 소방관들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어제 밤까지의 진화율은 50% 입니다.

산타 클라리타 지역에는 오늘도 100도를 넘는 높은 기온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돼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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