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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클라리타 산불 50에이커 전소, 80%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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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지난 목요일) 5번 프리웨이 인근 산타 클라리타에서 발생한 산불로 50에이커가 타고 80퍼센트 진화됐습니다.

한 채의 버려진 오두막이 불에 타고 한 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던 이번 산불은 이 지역 페인트볼 파크에서 이용되는 연막탄이 원인으로, 산불을 낸 20세 남성은 체포됐습니다.

산불로 인근 5번 프리웨이 양방향 교통 정체가 이어졌지만 차선은 폐쇄되지 않았고, 산불로 인한 부상자는 없습니다.

 

배인정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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