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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상원이 ‘트럼프 케어’ 표결을  독립기념일 연휴 후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연방 상원은 이번주 안에 표결을 강행할 예정이었으나, 상원 공화당 내에서조차 트럼프 케어에 대한 충분한 지지표를 끌어내지 못하면서,  절충할 시간을 벌기 위해 표결을 미루기로 한 것입니다.

공화당의 미치 매코넬  연방 상원 원내대표는 공화당 의원들에게   지난 주 선보인 상원의 트럼프 케어의 내용을   다소  수정한 후 의회 예산국으로부터  재평가를 받고, 독립 기념일 연휴 이후  표결에 붙이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 졌습니다.

이같은 결정은  오바마 케어를 폐기하고 트럼프 케어로 대체하기 위한 공화당 지도부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당내 보수와 온건파들의 의견 차를 좁혀야 통과에 필요한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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