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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영업시간을  새벽4시까지로 연장 영업하자는 법안이  오늘 (어제) 주의회에서 좌절됐습니다

주의회는 그러나 추후 검토의 여지는 남겨 놓았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술집 영업 시간을  현재 새벽 2시에서 새벽 4시까지로  두시간 더 연장하자는 주 상원 법안 384가  1일 주의회에서 부결됐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술 판매시간은  1935년에  정해진 후 한번도 연장된 적이 없었습니다.

SB 384의 지지자들은 로컬 커뮤니티에 술집 영업시간 연장을 할 수 있는 옵션을 줌으로써, 술집이 새벽 2시에 문을 닫은 후에도 젊은이들이 자리를 옮길 필요없이 한자리에서 술을 마실 수 있어 더 안전하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술집이 일찍 문을 닫으면 젊은이들은 파티장이나 다른 장소로  자리를 옮겨 술을 마시기 때문에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또 가주를 벗어나면, 술집이나 식당에서 새벽 2시 이후에도 맥주나 와인, 하드리커를 판매하는 것이 허용되기 때문에,  타주와  접경한 가주 일부 도시들의 경우, 손님들을 뺏겨  매상에 타격을 입는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뉴욕등 9개 주와 워싱턴 디시는 새벽 2시 이후에도 술을 팔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술집 영업시간을  동틀 무렵까지 연장할 경우,여러 문제를 야기하는 등 단점이 더 많다는 이유로 반대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았습니다.

주 의회는 술집 영업시간은  새벽 2시로  고수하되, 새벽  2시 이후까지 술집 영업을 연장할 경우, 사회에 어떤 여파가 있는지를 연구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그 결과를  2019년까지 제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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