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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버나디노의 한 초등학교에서 오늘(어제)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한 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어제) 오전 10시 30분 쯤, 노스팍 초등학교의 특수학급 교실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성인 두 명이 숨지고 두 명의 부상당한 학생들이 발견됐습니다.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53살의 세드릭 앤더슨으로 밝혀졌으며, 그는 수업 중이던 특수학급 교사이자 별거 중인 부인 캐런 일레인 스미스를 향해 총을 쏜 뒤 자살했습니다.

당시 여교사인 스미스 씨의 뒤에 서 있던 두 명의 학생도 함께 총을 맞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그 중 8살의 조나단 말티네즈는 결국 숨졌습니다.

9살의 또 다른 부상 학생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은 발육장애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로, 당시 1학년에서 4학년 15명의 학생들과 이들을 보조하는 2명의 성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앤더슨이 학교 사무실에 들어와 그의 부인에게 전해줄 것이 있다고 말한 뒤 교실로 들어가 빠르게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 앤더슨과 교사인 스미스는 몇 달 간 결혼생활을 지속한 뒤 별거한 상태로, 앤더슨은 가정폭력을 포함해 범죄 경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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