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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출직 공직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들도 막판 선거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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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제 2지구의 미셸 박 스틸 후보.

수퍼바이저 선거에 뛰어들었을 때 부터 말해왔던 6월 과반 득표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해 표가 갈리긴 했지만 과반득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닌 만큼 주민들을 찾아가 자신의 공약과 함께 6월 3일 소중한 한표를 호소한다는 계획입니다.

미셸 스틸 후보 입니다

<인터뷰:이번 주말에 meet & greet라고 해서 한 동네를 타겟으로 해서 만나는 미팅이 5개가 있구요 월요일하고 화요일에는 폰 뱅킹에 들어가요>

주 하원 65 지구의 영 김 후보는 미셸 스틸 후보와는 조금 다른 캠페인을 전개 중입니다.

예비 선거 결과에 상관 없이 결선 진출이 확정된 만큼 실제 당락이 결정되는 11월 선거에 모든 것을 맞추고 있습니다.

2012년 선거에서도 6월과 11월 선거의 승자가 달랐던 만큼 6월 선거의 결과에는 큰 의미는 두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가능한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폰 뱅킹에 중점을 둔 캠페인을 전개 중입니다.

영 김 후보 입니다

<인터뷰:부재자 투표를 등록하셨지만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에게 전화해서 6월 3일 예비 선거에 한인 유권자를 비롯한 주류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하는 폰 뱅킹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인 타운이 포함된 주 상원 24지구의 피터 최 후보도 결선 투표 진출을 위해 막판 선거 캠페인에 주력하고 있으며,
샌디에고 시 의회 6지구에 도전장을 내민 캐롤 김 후보도 과반 이상의 득표해 선거를 마무리 짓겠단 계획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직에 도전장을 던진 헬렌 김 검사는 선거 승리를 위해 홍보물을 발송하는 등 우편물을 통한 캠페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수피리어 판사 선거에 나서는 앤 박 검사는 단독 후보가 된 만큼 6월 3일 선거를 통해 판사 당선을 최종 확정짓게 됩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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