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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보고 마감이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인 비즈니스 업주 상당수가 아직 세금 보고를 마치지  않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세금보고 준비에 시간 여유가 촉박한 납세자들은 차라리  세금 보고 연장을 신청할 것을 권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세금보고 마감이  오는 18일로 다가온 가운데, 세금 보고 내용이 복잡한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 중에는  아직 세금 보고를 마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가 복잡하거나 투자 포트폴리오등이  복잡해 관련 서류를 채 챙기지 못한 한인은, 서두르기 보다는  차라리 6개월 연장 신청을 하고 찬찬히 세금보고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전했습니다

안병찬 공인 회계삽니다

(컷) ( 연장한다고 해서,  감사가 나온다던가는 하는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소득세 신고 연장은 서류를 보내는 것은 연장한다는 의미이지, 세금 납부자체가 연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꼭 유념해야 합니다)

세금보고 준비는 마쳤지만 아직 접수하지 않은 납세자들은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개인 정보들이 제대로 기재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신용 공인 회계삽니다

(컷) ( 납세자의 이름과 주소, 소셜 시큐리티 넘버, 뱅크 어카운트등 가장 기본적이고 쉬운 정도인데도,  정확히 기재하지 못해,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해외 금융 자산 신고, F-bar의 보고 마감이 종전의 6월말에서 올해는 세금 보고 마감일로 앞당겨졌기 때문에, 지난해 해외계좌의 합계가 하루라도 만달러 이상을 기록했다면, 4월 18일까지 이를 신고해야 합니다.

올해는 F bar의 보고마감도 세금 보고와 마찬가지로  6개월 연장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공인 회계사 사무실에 따르면, 올해는 오바마 케어관련 세금 보고가 자리가 잡혀, 이로 인한 혼선이나 지연은 별로 없었습니다

환급액 수표 도착여부에 대한  문의는 여전히 많습니다

(컷) ( 보통 4주에서 6주사이 환불급이 나와야 정상인데, 이때까지도 못받은 분들은 국세청 where’s my refund에서 알아볼수 있습니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의 환급액 도착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받지않았다 해도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팟타임 근로자로 소득이 너무 적다는 등의 이유로 세금 환급액을 받지 못할 것으로 여기고 세금 보고를 하지 않는 한인들이 종종 있는데, 이 가운데 일부는  세금환급을 받을 수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저소득 근로자들에게 제공되는 언드 인컴 크레딧을 모르고 지나쳐 환급액이 아직 클레임되지 않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세금 보고를 하지 않은 채   3년이 지나면  환급액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2013년도 세금 보고를 하지 않은 분들은 올 4월 18일을 놓치면, 아예  환급을 받을수 없다는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납세자 백만명정도가  2013년도 소득세 보고를 하지 않아 환급을 받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국세청이 보관하고 있는  환급액이 십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며, 세금 환급기회를 놓치지 말도록 당부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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