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제 개혁 “최부유층 소득세율 따로 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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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혁 추진이 한창인 가운데, 폴 라이언 연방 하원의장은 오늘 (어제)   최부유층에 속하는 납세자들이 수입에 걸맞게 세금을 내도록 하겠다고 장담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혁은 현재 7단계로 나뉘어진 소득세 부과를  3단계로 단순화한다는 것으로, 이 경우, 현재 39.6퍼센트의 소득세를 내는 최고 부유층은  소득세율이  35퍼센트로 낮춰지게 됩니다.

새로운 세제개편으로  부유층에 너무 큰  세제 혜택이 주어지게 되면,대조적으로  중산층이나 서민들의 세금부담이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라이언 하원의장은 최고 부유층에 적용되는  4단계 소득세기준을 별도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4단계에 속하는 부유층 납세자들의 소득상한선이나 세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 연호 기자

Categories: 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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