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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8 신청 첫날, 한인들 관심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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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재개된 저소득층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섹션 8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늘(어제) 섹션 8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민족학교, 한미연합회 등 한인 단체에는 한인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배인정 기잡니다.

 

저소득층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 섹션 8 신청이 시작된 16일, 민족학교, 한미연합회 등 한인단체에는 관련 문의가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한미연합회에는 오전 8시부터 한인들이 발길이 시작됐습니다.

한미연합회 방준영 사무국장입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80건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이 중에는 간혹 홈리스부터 LA에 살기 원하는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오렌지 카운티 등 타 지역 한인들도 있었습니다.

<홈리스도 다른 사람의 주소를 쓰거나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LA에서 살기를 원하는 한인들이 연락이 오셔서 지원을 할수 있는지, 기본적으로 가능은합니다. 그러나 LA에 거주해야합니다.. >

민족학교는 2주 전부터 작성해 온 신청서가 170여건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접수 첫 날인 16일 받은 신청서는 대략 60여 건입니다.

민족학교의 이인현 하우징 디렉터입니다.

<대부분이 시니어죠. 만 62세부터 시니어로 부르거든요, 젊은 분들도 간혹 있긴한데, 아무래도 시니어들이 수입은 적고, 세금을 많이 안내서 SSI등 보조를 받는 금액이 적다보니.. 이런 분들이 많으시죠>

한미연합회는 20일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 관련 도움을 제공하며, 민족학교는 16일부터 18일까지, 23일부터 26일까지 총 7일 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을 돕습니다.

 

배인정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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