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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시검찰이 소수계에 불리한 조건의 모기지 대출을 주는 차별적인 관행으로, 무더기 차압사태를 초래했다며 JP 모건 체이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엘에이 시검찰이 30일, 연방 지검에, JP 모건 체이스가 지난 2004년부터 엘에이 지역에서, 소수계에 위험 부담이 높은 모기지 대출을 해줘, 소수계 주택 소유주들이 대거 차압으로 이르도록 단초를 마련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소장에서 시검찰은 JP 모건 케이스가 소수계에 모기지 대출을 해줄때 비슷한 소득 조건의 백인과 비교해볼때 위험 부담이 더 높은 대출을 해주는 관행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왔다고 고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택 시장이 붕괴했을때 백인보다 소수계 주택 소유주들의 주택 차압 비율이 현저히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소장은 설명했습니다 

주택 시장이 붕괴하면서 제이 피 모건 체이스는 소수계 대출자에 대해서는 차별적으로, 크레딧 점수를 낮추기도했다고 소장은 덧붙였습니다 

시검찰이 인용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 사이, 엘에이에서 2십만채의 주택이 차압됐으며, 무더기 차압사태로 주택 가치가 떨어지며서, 엘에이 시 재산세 수입도 4억8천백 달러가 줄어드는등 시정부의 세수에 막대한 피해를 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로 인해 시정부가 입은 금전적인 피해를 은행으로부터 보상받아야 한다는 것이 골자인데, 제이 피 모건측은 경제 침체의 책임을 우리에게 돌리는 것은 안된다며, 소송에 맞써 싸우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엘에이 시검찰은 지난해 웰스 파고와 시티 그룹, 뱅크 오브 어메리카 콜프를 대상으로 유사한 소송을 제기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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