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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가주 산불 사망자 13명으로 늘어… 10만에이커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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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캘리포니아 나파 산불

북가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나고 실종자 신고도 150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소방국 관계자는 곳곳에서 발생한 여러 산불로 전소된 면적이 10만 에이커를 넘어서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망자는 소노마 카운티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노마 카운티 주민 7명이 이번 산불로 사망했으며, 나파 카운티에서 4명, 멘도시노 카운티에서 1명이 사망했습니다. 어제 밤 유바 카운티 셰리프 국도 한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7시까지 가장 큰 산불인 텁스 파이어와 아틀라스 피크 파이어가 각각 2만7천, 2만5천에이커를 태웠지만 전혀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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