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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가주 산불 사망자 15명, 실종신고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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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소방국 관계자는 곳곳에서 발생한 여러 산불로 전소된 면적이 10만 에이커를 넘어서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노마 카운티에서만 200여 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는 등 실종자 신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망자도 소노마 카운티에서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오늘 오전 11시 현재, 소노마 카운티 9명, 나파 2명, 멘도시노 3명, 유바 카운티 1명 등의 분포입니다.

북가주 산불은 일부 규모가 작은 산불은 진화작업에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가장 규모가 큰 텁스 파이어와 아틀라스 피크 파이어가 오늘 오전 7시까지 각각 2만7천, 2만5천에이커를 태우고 전혀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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