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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산타아나 바람이 어제 오후부터 남가주에 업습했지만, 산타애나 강풍에도 산불은 다행히 우려했던것만큼 악화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

게티 센터 인근에 발생해 벨에어의 부촌 저택들을 태운 스커볼 파이어가  산타아나 바람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확산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어제 475 에이커까지 태운 후, 피해 면적은 늘어나지 않았고, 진화율은 현재 20퍼센트입니다

최고 시속 80마일에 달하는 산타아나 바람이 진화작업에 장애가 되지만, 다행히 지난 밤사이 바람이 수그러들면서,  산불 확산을  막았습니다

소방국은 오늘 세펄베다 블루바드를 따라, 405번 프리웨이 동쪽에서 진화작업에 진척을 보였습니다

이 불로 4채의 저택이 불타고 12채가 부분 소실됐으며, 여전히 인근 주택들은 산불 위협에 놓여 있습니다.

이 지역 700가구, 2천2백여명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UCLA와 캘 스테이트 노스리지, 엘에이 밸리 컬리지, 산타 모니카 컬리지는 오늘(7일) 수업이 모두 취소됐습니다

그러나 UCLA 메디칼 건물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샌퍼난도 밸리와 웨스트 엘에이의  엘에이 통합 교육구 산하 학교들, 총265 디스트릭트 스쿨과 차터 스쿨이  스커볼 산불과  크릭 파이어로 인해 오늘과 내일 모두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산타모니카 말리부 통합 교육구내 학교들도 오늘 휴교 했습니다.

게티 센터와 게티 빌라,  스커볼 센터는  현재 산불 위협에서는 벗어났지만, 오늘은 문을 닫고, 내일부터는 오픈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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