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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목요일)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사망자가 한인 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워싱턴 주 킹 카운티 검시국은 어제 오후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총상을 입고 사망한 피해자는 포틀랜드 출신의 19살 한인 폴 이 군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군은 총격 직후 시애틀에 있는 하버뷰 메디칼 센터로 옮겨졌지만 곧바로 숨을 거뒀습니다.

이 군은 오래곤 주 워싱턴 카운티에 있는 배타니 출신으로 지난 해 웨스트 뷰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입니다.

이번 사고로 중상을 입은 또 다른 피해자인 19살 사라 윌리암스는 안정을 찾아 가고 있으며 중상을 입은 24살의 또 다른 피해자 역시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인 애론 이바라를 대상으로 총격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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