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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종업원과 짜고 엘에이와 오렌지카운티의 식당 고객을 타겟으로 한  스키밍을 통해  신분 도용 사기를 벌여온  일당이  오늘(어제) 연방 수사국,  FBI에 의해 검거됐습니다.

오늘 (어제), 연방 수사국은 라미라다와 라하브라, 위티어, 놀웍의 주택가를  덮쳐  신분도용 사기 조직원  11명을 체포했습니다 .

이들은 크레딧 카드 뒷면에 부착된 매그네틱 스트립을 통해 카드 정보를 읽을 수 있는 스키머를 제조해, 이 장치를  라미라다와 라하브라 등지의  식당에  설치한 다음 식당 손님들의 카드 정보를 취득해 신분도용 범죄를 벌여 왔습니다.

식당 크레딧 카드 단말기의 스키머 장치는 식당 종업원과 공모해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스키머가 장치된 식당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후에 스키머를 회수해 , 여기 담긴 고객들의 카드 정보로  애플과 토이잘러스, 홈 디포, 노스트롬 등에서 샤핑에 이용해 왔습니다.

당국은 일당 11명을  체포하고 나머지 두 명은 수배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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