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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한달이 넘었지만  행방이 묘연한 한인 여대생  일레인  박양을  찾기 위해, 엘에이 한인회가  관계 수사 당국과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등 범 커뮤니티 차원에서  돕기로 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말리부 지역 코랄 캐년 비치 인근에 자동차만 남기고 사라진  라크라센터의 한인 여대생  일레인 박양이  실종된지  한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탭니다.

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사건을 수사중인 글렌데일 경찰서도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탭니다.

일레인양의  어머니는  딸을 찾기 위해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보상금 5천 달러를 내걸고, 사설탐정까지 고용하는 등 가족들의 애타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레인 박양 실종 케이스가  답보상태에 놓인 가운데, 엘에이 한인회가 다음주 화요일   수사를 맡고 있는 치안당국 관계자들을 한인회관으로  초청해, 현재 수사상황을 브리핑받고, 한인들에게 일레인양의 소재를 찾기 위한  적극적인 제보도 당부할 예정입니다.

한인회는  글렌데일 경찰국 수사관들과  일레인양의 차가 발견된 말리부지역을 관할하는 엘에이 카운티 쉐리프국 수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인 커뮤니티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수사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일레인 박양의 가족과  일레인 양 가족들이 고용한 사설 탐정도 참석해, 그동안의  수사상황을 브리핑할 예정입니다,

박양의 어머니는 가족들이 고용한 사설탐정이 지난 2주동안 수사를 벌여, 치안당국의 수사 외에 소폭 진전이 있으나, 딸의 행방을 찾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될 만큼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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