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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라센타에 살던 일레인 박양 실종사건과 관련해 박양 가족과 친구들이  실종된 박양의 소재를 알려주는 제보자에게 25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0살인 박양은  지난 1월 28일 , 칼라바사스에 사는 옛 남자 친구의 집을 나선 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지난 3월2일, 박양의 자동차인 혼다 시빅이  말리부의 코랄 캐년 인근,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에서  자동차 열쇠와 셀폰, 소지품 등이 그대로 남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의 수색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자, 박양 가족은 사설탐정을 고용해 박양의 소재를 추적 중인데, 사설탐정에 따르면 박양 사건이 단순 실종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하는 단서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25만 달러의 보상금은  9월 15일까지 유효하며, 박양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전화  1-800-551-3080 번으로 하면 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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