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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은 최근 비상구 열 좌석에 앉은 의족을 한 미국인 승객에게,  좌석을 바꾸도록 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승객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처였음을 강조했습니다.

아시아나는 비상시 적절한 역할 수행이 가능한 신체 능력이 있는  승객에게 비상구 앞 좌석을 배정한다며,  비상구 앞 좌석에 추가요금을 받지 않으므로,  추가 요금을 내고 이 좌석을 샀다는 승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는 지난 21일 베이징에서 인천을 거쳐 하와이로 가려던 30대 미국인 승객이 비상구열 좌석에 앉았으나,  의족인 사실을 알고 다른 좌석으로 옮기도록 했다가 이 장면이 유튜브에 오르는 등 구설수에 휘말렸습니다.

아시아나측은 하지만 네티즌 반응도 대부분 항공사의 조처를 이해하는 쪽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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