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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처로 인식되면서  지난 수년 사이  아파트 매매가 늘고, 가격도 올랐습니다.

타운에서도  아파트를 구입한 투자자들이 리노베이션을 한 후 렌트를 올리는 추셉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 한해 남가주에서는 4천2백 건의 아파트 매매가 이뤄졌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침체가 이어졌던 2010년의 아파트 매매 건수 1,264건에 비하면, 3배가 뛰어오른 것입니다.

올 상반기에만 남가주에서 2천400여건의 아파트 매매가 이뤄졌고, 이 가운데 엘에이 카운티의 아파트 매매가 가장 많았습니다

공급 보다 수요가 많은 남가주에서 아파트가 가장 안전한 투자처 중 하나로 꼽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케네스 주  모어랜드 프로퍼티 대표입니다

(컷) ( 미드 윌셔의 경우, 현재 2-4 유닛 나와있는 매물이 15건에 이릅니다, 매우 활발하게 매매가 되고 있습니다. 상가에 투자할 경우, 경기에 민감해 공실율이 생기기 쉽지만, 아파트는 특히 엘에이 일원은 계속되는 인구 유입으로 공실율이 극히 낮기 때문에 좋은 투자처가 되고 있거든요)

아파트 투자가 인기를 모으면서 아파트 가격도 급등 추셉니다.

지난 2010년 남가주의 아파트는 한  유닛에 평균 14만 달러에 거래됐지만, 지난해에는 20만 달러로 올랐습니다

바이어의 입장에서는 비싼 가격에 사도  리노베이션을 통해  렌트를 올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2-4 유닛의 소형 아파트는 테넌트와의 협상으로 새 건물주가 리노베이션을 통해 렌트를 올리는 것이 비교적 쉽지만 유닛이 많은 오래된  아파트는 리노베이션을 통해 렌트를 올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컷) ( 엘에이와 노스리지, 노스 할리웃, 밴나이스등은 1978년 이전에 지어진 멀티 유닛 건물은 렌트 콘트롤을 받게 되서, 새 건물주가 테넌트를 내보내고 리노베이션을 한다음 렌트를 인상해 , 새 테넌트로 채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최근 테넌트를 보호하는 관련 법들을 자꾸 생겨서,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렌트 콘트롤의 규제를 받지 않는 지역은 낙후된 아파트를  인수한 후  고쳐서 렌트를 올리면,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테넌트들이 빠져나가고  새 테넌트들로 채워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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