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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제 (지난 일요일) 엘에이 한인 타운에서 북콘서트를 진행하다 보수 성향 시민들의 기습시위로 곤욕을 치뤘습니다

미동부민주포럼은 오늘 (어제)  트위터에 안 의원이 주차장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인사 수명에게 둘러싸여  욕설을 듣는 45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동영상에는 안 의원이 차에 탈 때까지 폭언에 시달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미동부민주포럼측은  올림픽 경찰서에서  긴급출동해 안 의원을 보호해 가까스로 북 콘서트를 마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안 의원의 북토크쇼는  어제 (일요일) 오후 4시부터  타운내 아로마 센터에서 열렸으며, 행사 시작 전  아로마 센터앞에는 ‘매국노 안민석은   북한으로 가라’는 등의 피켓과  태극기, 성조기를 손에 든 한인들의 시위가 열려 경찰차 여러 대가 출동했습니다

안 의원 측은 행사를 하다보면 겪는 일이라며, 특별한 일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일부 한인들의 정도를 넘어 선 폭력적인 시위에는 법적 조처가 취해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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