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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항소법원이 어제(지난 토요일)알리소 캐년 천연개스 저장소 재가동을 보류해달라는 LA카운티의 요구를 기각하고 18개월 간 중단됐던 개스 주입을 허용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주 오일, 개스, 지열 자원관리국과 캘리포니아 공공 유틸리티 위원회가 개스 저장소의 안전 점검이 완료됐으며, 에너지 부족 사태를 피하기 위해 제한적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힌 뒤 나온 것입니다.

앞서 LA카운티 수페리어 법원은 저장소 재가동 보류 요청에 대해 카운티 법원이 이를 막을 권한이 없다고 판결하자 카운티 측은 주 항소 법원에 이의를 제기했고, 지난 금요일 밤 임시적으로 재가동 금지 조치가 내려졌지만 제 2 항소법원이 어제(지난 토요일) 또 다시 이 결정을 뒤집은 것입니다.

남가주 개스 컴퍼니 측은 이에 대해 성명을 내고 지난 18개월 간 철저한 안전 점검을 모두 마쳤다며, 법원의 재가동 허용 판결이 정당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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