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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코로나 접경, 91번 프리웨이 산불…800에이커 이상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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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오렌지 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가 만나는,  91번 프리웨이 인근에서 산불이 일어나 이 시간 현재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캐년 산불로 명명된 이 불은 오늘 오후 1시께 그린 리버 로드 서쪽, 91번 동행선 인근에서 일어나 때마침 불고 있던 샌타애나 바람을 타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불은 콜 캐년 로드 쪽으로 번지고 있으며,  바람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확산속도도 빨라지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우려했습니다.

산불 진화를 위해 100명 이상의 소방관이 투입됐으며, 소방헬기 6대와 소형 비행기 3대도 동원돼 산불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온건조한 샌타애나 바람이 시속 20에서 25마일 속도로 불면서 산불은 오늘 저녁 현재 800 에이커 이상을 태웠습니다.

소방차와 장비 등으로 인해 콜 캐년 로드 인근,  91번 프리웨이 동행선 2개 차선은 오후 현재 폐쇄됐으며 서행선은 정상 운행되고 있으나, 산불의 진행 정도에 따라 도로 폐쇄 여부는 유동적입니다.

 

Categories: 뉴스, 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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