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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아동 복지단체인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의 전국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의 국민배우 최불암씨가 오늘 (어제)  아내 김민자씨와 함께 라디오 서울 방송국을 방문했습니다.

최불암씨 부부는 한국의 불우아동들을 도와온 남가주 지역 후원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차  엘에이를 찾았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기성세대들에게 향수를 일으키는  드라마 ‘전원일기’와 ‘수사반장’ 등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후 지금도 영원한 현역인 국민배우 최불암씨가 유명 탤런트 출신인 아내 김민자씨와 엘에이를 찾았습니다.

현재 초록 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후원회장으로 재단의 얼굴이 된  최불암씨는  어린이 재단을 지원해온 한국 불우아동돕기 남가주후원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10일밤 타운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갖고 후원회 대표인 윤병렬씨와 이사진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한국 불우아동 돕기 남가주후원회가 모은 성금은 한국의 초록 우산 어린이 재단으로 전달되며,  지난 30년 동안 남가주 지역에서 한국의  아동들에게 전달한 성금은 150억원에 이릅니다.

최불암 후원회장은 불우어린이들이 먹고 자는 것은 국가가 책임지지만, 그외에 부족한 것은  어린이 재단이  채운다고 밝혔습니다

(컷) ( 아이들이 눈이 나쁘면, 안경도 필요하고, 재능이 있는 아이들 미술공부도 시키고, 인문학적 의미의 필요한 것들이 있는데, 그걸 재단이 해줍니다, 아동학대 당한 아이들도 도와주고, 나이 든 조부모 모시는 소년소녀 가장 위해, 노인문제도 봐주고 재단이 해야할  영역이 점점 방대해지고 있어요..)

최불암씨의 불우아동 돕기는 1980년대부터 시작됐습니다.

드라마 ‘전원일기’ 극중에서 불우한 아이를 입양하는데, 극중 역할에 불과했는데도 시청자들로부터 칭찬과 격려의 편지가 수없이 답지됐습니다

(컷) ( 맘이 너무 불편했어요, 내가 작가가 써준 대로 연기한 것인데  칭찬을 들으니…그런데 주위에서 마침 불우한 아동을 직접 후원해보면 어떠냐고 제안했고, 그때부터 후원을 시작해 점점 도움의 손길을 늘린 것이예요)

자신을 비롯해 당시 몇몇 연예인들이 불우아동을 돕고 있던 것을  한국일보가  대서 특필해, 불우 어린이 돕기 활동에  큰 동력을 얻었다고 최불암씨는 밝혔습니다.

당시 탑 탤런트였던  아내 김민자씨도  청각 장애인들을 돕는 ‘사랑의 달팽이’ 에서 활동하고  있어 부창부수임을 실감케했습니다

(컷) ( 귀가 안들리면 가장 힘들어요, 세상과 절연되는 것이거든요…)

최 불암씨는 요즈음 후배 연예인들의 자선 활동이 활발한 것은 참 고무적인 일이다, 자신의 인기를 사회에 소용되게 쓰는 것이 옳고, 남을 돕는 것은 그런 차원에서 인기인들의 철학이 되야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불우아동 돕기  후원문의는 웹사이트  https://www.childfund.or.kr로 하면 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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