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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존 웨인 공항에서 이륙한 경비행기가 어바인의 405번 프리웨이에 불시착하면서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사고 당시 경비행기에는 62세 남성 조종사와 55세 여성이 타고 있었으며, 현재 이들은 트라우마 센터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오늘 오전 9시 35분, 맥아더 블루버드 북쪽,  405번 프리웨이 남행선, 존 웨인 공항 런웨이에서 천 피트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습니다.

연방항공청에 따르면 이 경비행기는 존 웨인 공항을 출발하자마자 조종사가 긴급 상황이라고 알린 뒤 곧바로 사고가 일어 났습니다.

당시 세 대의 차량이 405번 남행선을 달리고 있었고, 한 대가 북행선에서 경비행기의 랜딩기어와 충돌했지만 이로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로 405번 프리웨이가 폐쇄돼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었으나, 북행선은 오후 3시 30분 쯤 전 차선이 오픈되고, 남행선도 조금 전 모든 차선이 오픈됐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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