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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레딧 평가 기관인 에퀴팩스(Equifax)가 해킹을 당해 1억4천3백만명, 미국 인구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미국인들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이번 사태로 이름, 소셜 시큐리티 번호, 생일, 주소, 운전면허 번호 등 민감한 개인 정보들이 모두 유출됐습니다.

이에 더해, 20만9천여명의 크레딧 카드 정보, 18만 2천여명의 개인 식별 정보가 노출됐고, 일부 영국, 캐나다 주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 유출은 지난 5월 중순에서 7월 사이 발생했으며, 7월 29일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에퀴팩스 측은 밝혔습니다.

에퀴팩스 홈페이지, equifax.com에서 자신의 성과 소셜 번호 끝 6자리를 입력하면 이번 해킹에 영향을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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