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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회 엘에이 한인 축제의 주요 행사들이 모두 결정됐습니다.

국악 방송의 공개 방송과 태권도 공연 ‘탈’이 메인 무대에서 펼쳐지며 위안부 실상을 주류 사회에 알리기 위해 위안부 만화 전시회도 행사 기간 펼쳐지게 됩니다.

임승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위안부 만화 전시회 입니다.

지난 해 프랑스 잉굴램에서 열렸던 국제만화 축제에서 전시됐던 ‘지지 않는 꽃’ 이 이번 축제 기간 서울 국제공원 체육관에 전시됩니다.

축제장을 찾는 한인들 뿐 아니라 타인종들에게도 위안부 문제를 정확히 알리기 위해 영어와 한국어로 된 만화를 함께 전시하게 됩니다.

한국만화영상 진흥원 관계자들이 이달 중순 엘에이를 방문해 전시장을 둘러 보고 이번 전시회 구성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메인 무대 공연들도 모두 결정이 됐습니다.

재스민 최의 플룻 연주와 국악인 박애리씨와  팝핀 현준 부부의 무대가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하게 되며 금요일에는 국악 방송이 진행하는 공개 방송이 두 시간 30분 동안 진행됩니다.

토요일에는 저희 라디오 서울 방송이 주최하는 청소년 탤런트쇼와 함께 축제 재단이 준비한 히든싱어와 트로트 엑스 출연자의 무대 그리고 특별 가수의 공연이 이어지게 됩니다.

한국의 태권도로 구성된 난 버벌 퍼포먼스인 ‘탈’도 이번 축제 기간 엘에이 메인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제 41회 엘에이 한인 축제는 문화의 다양성: 다 함께 나누는 희망, 함께 만드는 미래 라는 주제로  9월 18일 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서울 국제 공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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